[문화뉴스 박선혜 기자] 캐치패션(대표 이우창, CATCH FASHION)이 10월 몽클레르, 에르노, 맥케이지, 파라점퍼스 등 프리미엄 신상 패딩을 만나볼 수 있는 ‘2022 F/W 프리미엄 아우터’ 기획전을 연다. 

 

이번 기획전은 400만 개 럭셔리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는 캐치패션의 특장점을 십분 활용했다. 구하기 어려운 희소성 있는 브랜드의 아이템과 품절률 높은 인기상품의 다양한 사이즈와 컬러를 확인할 수 있다. 글로벌 파트너사에서 제공하는 자체 특별 할인에 캐치패션의 추가 혜택인 카드사 할인까지 더하면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. 또한 실시간 재고 확인 및 가격 비교도 가능해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.

 

캐치패션은 이탈리아 명품 패딩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‘몽클레르’, 클래식한 테일러가 돋보이는 ‘에르노’ 등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를 비롯해, ‘프라다’, ‘버버리’, ‘미우미우’ 등 명품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아우터를 큐레이션 해 선보인다.

 

대표상품으로 남성용은 △몽클레르 하이 샤인 패딩, △슈프림xTNF 블리치 데님 재킷, △이지 갭 엔지니어드 바이 발렌시아가 라운드 재킷을 추천한다. 여성용 패딩은 △몽클레르 숏 다운 재킷, △버버리 리버시블 빈티지 체크 패딩 재킷, △미우미우 크롭 패딩 재킷이 있다. 

 

고환율 속 합리적인 쇼핑을 지원하기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. 10월 말까지 캐치패션을 통해 각 파트너사 채널로 이동해 결제하는 ‘이동 후 구매’의 경우, Visa프리미엄 카드로 구매 시 최대 8% 수준의 현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.

 

캐치패션 이우창 대표는 “날씨 변덕이 심한 가을 겨울 시즌에 들어서면서 아우터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, 정작 겨울 시즌에는 구하기 어려운 스테디셀러를 한 데 모아 빠른 기획전을 선보이게 됐다”며 “희소성 있는 아이템의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것은 물론 가격 비교, 할인 등 혜택까지 더해 편리하고 합리적인 쇼핑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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