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리 레인즈X쏠(SOLE)과 글로벌 컬래버

사진 = 코드쉐어(Chord Share) 제공
사진 = 코드쉐어(Chord Share) 제공

[문화뉴스 문수인 기자] 아티스트 식케이(Sik-K)가 프로듀서 팀 디바인채널(Devine Channel)의 새 싱글에 마지막 피처링 주자로 참여를 확정 지었다.

지난 12일 오후 코드쉐어(Chord Share) 공식 SNS를 통해 디바인채널의 새 싱글에 토리 레인즈, 쏠(SOLE)에 이어 식케이의 피처링 참여 소식을 알리는 티저 이미지가 추가로 공개됐다.

식케이는 독보적인 플로우와 보이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힙합 아티스트다. Mnet ‘쇼미더머니’ 시리즈를 통해 많은 대중과 소통했으며, 올해 초 파리패션위크에 참석하는 등 음악과 패션을 아우르는 행보를 펼치고 있다. 최근에는 ‘워터밤 서울 2022’의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.

이어 이번 디바인채널과의 글로벌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리스너들에게 또 한번 강렬한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.

한편, 디바인채널의 새 싱글의 타이틀과 발매일을 비롯한 추가적인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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